광학 렌즈
란타넘은 굴절률과 분산을 조절하는 특수 유리와 광학 재료에 사용된다.
란타넘은 원자번호 57, 원소 기호 La인 화학 원소다. 주기율표에서 6주기, 3족, f 블록에 위치한다. 실온에서의 기준 상태는 고체이며 전자 배치는 [Xe] 5d16s2이다.
란타넘족은 4f 부분껍질이 채워져 가는 원소들이다. 화학에서는 +3 산화 상태가 지배적인 경우가 많고, 부분적으로 채워진 f 오비탈 때문에 여러 원소가 유용한 자기적·광학적 성질을 보인다.
4f 전자는 비교적 안쪽에 가려져 있어 서로 이웃한 란타넘족 원소의 화학적 성질이 매우 비슷하다. 그래서 서로 다른 주족 원소를 분리하는 것보다 란타넘족끼리 분리하는 일이 훨씬 어렵다.
란타넘족은 주로 +3 산화 상태의 이온을 만들며 산화물, 할로젠화물과 배위 화합물이 흔하다. 서로 비슷한 이온 크기와 화학적 성질 때문에 분리와 정제가 까다롭다.
실온에서의 기준 상태는 고체이다. 제시된 밀도는 6.162 g/cm³이다. 녹는점은 1 192 K (918.9 °C), 끓는점은 3 737 K (3 464 °C)이다. 압력, 순도와 결정 구조에 따라 실제 측정되는 물리적 성질은 달라질 수 있다.
실제 활용에서 란타넘은 광학 렌즈 · 전지 · 촉매 같은 분야와 관련된다. 어떤 경우에는 원소 자체가 아니라 특정 화합물, 합금 또는 동위원소의 성질을 이용한다.
란타넘은 굴절률과 분산을 조절하는 특수 유리와 광학 재료에 사용된다.
란타넘은 일부 전지에서 전극 재료나 전해질 성분으로 사용된다. 정확한 역할은 화합물과 전지 설계에 따라 달라진다.
란타넘은 전체 반응에서 소모되지 않으면서 화학 반응을 빠르게 하는 촉매로 사용된다.
란타넘은 6주기에 있으며 f 블록 계열에 속한다. 여기 표시된 주변 원소에는 세슘, 바륨, 세륨, 프라세오디뮴 등이 있다. 이 순서를 이용하면 이웃한 f 블록 원소의 원자 구조와 화학적 성질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값은 해당되는 경우 원소 자체 또는 중성 원자를 기준으로 한다. 물리적 데이터는 동소체, 압력과 측정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란타넘의 발견은 Carl Gustaf Mosander와 관련되어 있다. 원소의 인식, 순수한 시료의 분리, 현대적인 원자번호의 부여는 반드시 같은 시기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표준 원자량은 138.90547(7)이다. 이 값은 자연계 물질의 동위원소 조성을 반영한 평균값이며 특정 원자 하나의 질량을 뜻하지 않는다.
란타넘은 적어도 하나의 안정 동위원소가 있다. 동위원소는 양성자 수가 같아 같은 원소이지만 중성자 수와 원자 질량이 서로 다르다.
란타넘의 위험성은 화학적 형태, 노출량과 노출 경로에 따라 달라진다. 순수한 원소, 이온과 화합물은 생물학적·환경적 영향이 크게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취급 물질의 안전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