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
라돈의 동위원소, 광물 또는 붕괴 생성물은 지질 과정과 암석의 역사를 추적하는 데 사용된다.
라돈은 원자번호 86, 원소 기호 Rn인 화학 원소다. 주기율표에서 6주기, 18족, p 블록에 위치한다. 실온에서의 기준 상태는 기체이며 전자 배치는 [Xe] 4f14 5d10 6s2 6p6이다.
가장 바깥 전자껍질이 채워져 있어 전자를 얻거나 잃거나 공유하려는 경향이 매우 작다. 이것이 비활성 기체가 이웃한 족보다 훨씬 낮은 반응성을 보이는 핵심 이유다.
무거운 비활성 기체가 완전히 반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적절한 조건에서는 특히 전기음성도가 큰 원소와 화합물을 만들 수 있으므로, 이 족의 특징은 절대적 무반응성이 아니라 매우 낮은 반응성이다.
라돈은 보통 단원자 기체로 존재하며 화학 반응성이 낮다. 다만 무거운 비활성 기체는 특수 조건에서 플루오린이나 산소 같은 전기음성도가 큰 원소와 화합물을 만들 수 있다.
실온에서의 기준 상태는 기체이다. 제시된 밀도는 9.73 g/L이다. 녹는점은 202 K (-71.15 °C), 끓는점은 211.5 K (-61.65 °C)이다. 압력, 순도와 결정 구조에 따라 실제 측정되는 물리적 성질은 달라질 수 있다.
실제 활용에서 라돈은 지질학 · 건강 · 과학 연구 같은 분야와 관련된다. 어떤 경우에는 원소 자체가 아니라 특정 화합물, 합금 또는 동위원소의 성질을 이용한다.
라돈의 동위원소, 광물 또는 붕괴 생성물은 지질 과정과 암석의 역사를 추적하는 데 사용된다.
라돈은 주로 노출, 방사능 또는 생물학적 영향을 측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라돈은 대량 상업 용도보다는 원자 구조, 핵 특성과 주기율 경향을 연구하기 위해 생성·분리·측정된다.
라돈은 6주기 18족에 있다. 여기 표시된 주변 원소에는 아이오딘, 제논, 아스타틴, 테네신, 오가네손 등이 있다. 이 위치 관계를 이용하면 원자 크기, 이온화 에너지와 결합 성향이 주기율표에서 어떻게 변하는지 비교할 수 있다.
값은 해당되는 경우 원소 자체 또는 중성 원자를 기준으로 한다. 물리적 데이터는 동소체, 압력과 측정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라돈의 발견은 Friedrich Ernst Dorn와 관련되어 있다. 원소의 인식, 순수한 시료의 분리, 현대적인 원자번호의 부여는 반드시 같은 시기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라돈은 표준 원자량이 정해져 있지 않다. 자연계에서 안정적인 동위원소 존재비 평균을 정의할 수 있는 특징적인 조성이 없기 때문이다.
라돈은 안정 동위원소가 없다. 동위원소는 모두 방사성이므로 측정·취급·활용에서는 반감기와 붕괴 방식이 중요한 변수다.
라돈은 방사성이다. 취급할 때는 동위원소, 방사능의 세기, 방사선 종류와 화학적 형태에 맞는 방사선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